#64
2026.04.22
감기 몸살이 심해서 너덜너덜해졌는데
이 십새끼들이 복서가 무슨 감기에 걸리냐고 비아냥대는 건 또 뭐야? 왜 그딴 소리를 나한테 해? 내가 무슨 밥쳐먹고 주먹만 휘두르는 챔피언이야? 싼 값에 뽕 뽑아 쳐먹는 주제에 잘 부탁한다는 말은 못 할 망정? 내가 세상 물정도 모르고 아프다고 징징대는 병신으로 보임?
아 그래, 그러니까, 내가 아픈 건 니들 입장에서 좆도 별거 아닌 거니까 아가리 여물고 또 따라오라는 거잖아. 근데 난 싫은데? 난 싫어. 싫다고. 이 내로남불 병싄들아. 니들 친구가 죽든 음악을 하든 뭘 하든 내 알바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