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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양자물리학적 정신치료 - 초자아 현상과 인간 의식의 작용을 밝혀줄 발견과 개념들
오후 2:16 2021-05-15
초자아 현상과 인간 의식의 작용을 밝혀줄 발견과 개념들
저자가 사용하는 많은 치료 기법들 중 많은 부분이 아래 사실들을 기초로 응용, 개발한 것이라고 함
- 광자나 전자처럼 원자보다 작은 소립자들은 입자와 파동의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가지며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하나의 소립자는 구름이 퍼져있는 것처럼 동시에 광범위한 장소에 넓게 퍼져 존재할 수 있어 (상태의 공존) 사람이나 기구가 관측할 때까지는 일정한 위치가 정해지지 않는다. 즉, 관찰자에 의해 무수한 가능성 중 하나가 현실화되어 위치나 상태가 결정되지만 (파동함수 붕괴) 어떤 가능성이 현실화할지를 미리 예측할 수 없다.
- 관찰하기 전에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 공존하다가 관찰해야 하나의 현실로 결정된다는 것은 소립자의 세계가 관찰자의 의식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세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 불확정성 원리
현실에 모습을 드러낸 후에도 소립자의 위치와 운동량은 동시에 정확히 측정할 수 없으며 한 가지 속성을 관측할 때 다른 속성들은 불분명해진다.
- 소립자들은 관찰자의 의도 혹은 어떤 관측 장비를 쓰는가에 따라 관측 결과를 다르게 보여주며 마치 관찰자나 관측 장비의 의도를 미리 알고 행동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즉, 양자 차원의 소립자들이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상태를 선택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의식의 속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양자얽힘
서로 연결되어 같은 상태를 한 번이라도 공유했던 소립자들은 아무리 거리가 멀어져도, 멀어진 지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그 연결이 유지된다. 하나의 소립자에 변화가 생기면 동시에 그와 연결되어 있는 다른 소립자의 상태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그것은 언제나 첫 번째 소립자의 상태를 보완하는 정반대의 상태가 되어 마치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상대방의 상태를 즉시 파악하면서 대응하는 것처럼 보인다.
- 정보장, 비국소성
자연계의 여러 시스템(작은 분자나 세포, 조직, 기관, 생명체, 별과 은하 등)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와 각 부분들 사이에는 정밀한 정합성이 존재해 한 부분에 일어나는 일이 거의 동시에 다른 부분들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 부분 간의 시공간의 거리를 완전히 뛰어넘는 정보 전달 체계가 필요하다. 현재 이런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모든 정보가 우주 공간 전체에 동시에 확산되어 공유된다고 보는 홀로그램 이론이다.
- 홀로그램은 두 개의 레이져 광선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3차원 영상이다. 이 필름은 한 부분을 작게 잘라내도 그 안에 필름 전체의 영상이 모두 들어 있다. 즉 모든 조각 속에 정보 전체가 들어 있는 특징을 보이는 것이다. 이 이론이 중요한 이유는 지금까지 설명이 어려운, 기억이 뇌에 저장되는 방식과 우주의 여러 구조에서 발견되는 통일성과 동조성 등을 설명하는 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 우주의 크고 작은 모든 존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상호 연결되어 있어 완전히 격리된 현상이나 존재는 있을 수 없으며, 단단하게 보이는 물체도 사실 그 바탕을 이루는 에너지 장의 일부가 특정한 형태나 덩어리의 파동으로 좀 더 조밀하게 뭉쳐 있는 현상으로 봐야 한다. 이 파동들의 상호 간섭을 지배하는 법칙에 의해 눈에 보이는 우주의 질서가 유지된다.
- 아주 작은 미시의 세계만이 아니라 천체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차원의 통일성은 별과 은하들 역시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우주가 지금처럼 존재할 수 있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여러 물리적 상수들은 우연으로는 도달하기 불가능한 정밀한 수치로 조율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우주의 탄생과 운행은 무작위로 발생한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고도의 의식과 의도에 의해 설계된 계획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 생물학적 통일성
생명체를 이루는 원자, 분자, 세포와 조직을 이루는 여러 부분들 사이에는 역동적이며 동시적인 통일성이 존재해 하나의 세포나 조직에 일어나는 다른 일은 다른 모든 세포와 조직에도즉시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생명체는 주위 환경과도 통일성을 유지해 외부의 변화가 생명체의 내부에도 즉시 반영됨으로써 환경 변화에 따른 적절한 적응과 진화가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 있다. 양자 차원에서와 같은 통일성이 생물계에도 존재하는 것이다.
- 형태형성장 이론
고대로부터 모든 문명에 공통되는 상징이나 믿음, 문화와 관습 등이 존재하며, 이런 요소들은 서로 접촉이 전혀 없었던 종족들 사이에도 공유되는 것으로 보아 정보가 퍼져나가거나 축적될 수 있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어떤 원리와 매개체가 작용하는 듯하다
- 우주 공간은 완전히 비어 있는 진공이 아니다. 1cm³ 공간에 현재 알려진 우주의 모든 별과 물질을 이루는 에너지를 합한 것보다 더 큰 잠재적 에너지가 들어 있으며(양자전자기동력학 에너지) , 무수히 많은 종류의 파동, 진동, 에너지와 힘의 장들이 중첩되고, 홀로그램처럼 우주 전체 공간에 퍼져 비국소적으로 저장된 정보들로 가득 차 있다. 공간은 물질과 상호작용해 실제 물리적 결과를 일으키는 일종의 우주적 매개체 역할을 하며, 공간 내부 에너지의 불확정성으로 인해 아주 짧은 시간동안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소립자들이 한 쌍씩 생겨났다 사라지는 역동적인 공간이다 (양자 진공, 영점장)
인간 의식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
- 사람의 마음은 자신의 몸과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 주변 물체, 주위 공간에 물리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것은 의식계와 물질계가 완전히 분리된 세계가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모종의 에너지 체계를 공유함을 뜻한다.
- 비곡소성, 통일성, 양자얽힘
감정적으로나 유전적으로 가까운 사람일수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감정이나 이미지의 텔레파시 현상이 잘 일어나며, 그 순간 두 사람의 뇌파는 동조 현상을 보인다.
- 기도나 정신 집중 등 영적인 방법, 의식의 힘으로 치유의 힘이나 정보를 멀리있는 환자에게 보내는 치료 효과는 놀라우며 많은 사례가 확인되어 기록되고 있다. 이 현상 역시 의식이나 의도가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종의 에너지로 작용함을 보여준다.
- 우주의 기초 구성물질인 소립자의 세계, 인간 두뇌의 작동 방식, 초자연적 현상 등은 모두 양자론과 홀로그램 이론을 적용할 때 가장 잘 설명된다. 기억은 특정 뇌세포 속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홀로그램 사진처럼 뇌 전체와 우주 공간에 퍼져 있다고 보는 것이 양자론에 부합되며, 이것이 뇌의 상당 부분을 제거해도 기억에 별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유이다.
- 의식과 뇌는 상호 연결되어 작용하지만 의식과 의지, 감정 등이 뇌세포의 작용으로 만들어진다는 증거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뇌의 작용 없이 또렷한 의식과 감정 경험이 보고되는 경우는 흔하다 (임사체험) 또한 최면치료 중에는 뇌를 포함한 육체의 형성 이전과 죽음 이후의 기억을 찾아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이 기억들이 단순한 공상이 아닌 현실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의식과 기억이 뇌세포의 작용과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함을 보여줄 수 있다.
- 육체와 상관없이 개별 인간 의식이 존재할 수 있다면, 우주와 모든 존재와 현상들은 에너지의 다양한 형태이므로 이 의식 또한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종의 에너지라고 봐야 한다. 과거로부터 여러 문화권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 이라고 불러온 존재의 실제 역시 사람의 육체가 소멸된 후 남는 의식의 에너지 덩어리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인간의 삶이 단 한 번 뿐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여러 형태의 삶의 경험과 다양한 역할과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하는 영속적 의식으로서의 인간 존재를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가 많다 (전생 퇴행 요법의 치유 효과, 전생기억과 생물학적 신체 특징)
- 모든 물리화학적 현상과 물질의 형성은, 양자의 공존 상태가 의식(관찰자) 에 의해 하나의 현실로 결정되어야 진행되는 것이므로 오히려 의식에 의해 물질계가 형성되었다고 보는 것이 논리적이다. 즉 의식은 물질을 창조할 수 있지만 물질은 의식을 창조할 수 없다.
- 우주의 모든 물질계는 양자로 구성되어 있고, 양자로 구성된 원자와 분자 등도 인간과 같은 고등 생명체와는 다르지만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고 참여하거나 거부하는 속성을 가진다. 따라서 양자론적 관점에서 볼 때 물질과 의식은 완전히 분리되어 본재하는 두 개의 현실이라고 보기 힘들며, 모든 물질과 생명체는 각각의 진화 정도에 따르는 고유의 의식 상태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봐야 한다. 의식은 물질적 우주의 생성 이전부터 근원적이고 잠재적인 힘으로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모든 존재와 현상의 근원으로서 우주의 탄생과 그 이후의 흐름을 주도하는 힘으로 볼 수 있다.
- 최면 같은 `의식의 확장 상태' 에서 우리는 우주 전체와 깊은 교류를 나눌 수 있다. 이 때 몸과 마음을 이루는 요소들은 양자 차원에서부터 우주 공간의 다양한 파동 및 에너지 장과
통일된 공명을 이룰 수 있으며, 홀로그램 방식으로 우주 공간 전체에 퍼져 비국소적으로 저장된 모든 정보 (아카식 레코드, 정보장 이론) 에 접근해 일상적 의식 수준으로는 이해하거나 풀 수 없는 여러 문제와 증상의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오감도라는 육체적 감각의 좁은 창문을 통해서만 세상을 경험하다가, 모든 장애물이 사라져 몸과 마음을 포함한 우주의 전 영역으로 감각과 인식이 확대된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정보 교류 방식은 양자 차원에서처럼 순간적이면서도 전체적이기 때문에 그 힘이 아주 강렬해 우리 내면에 깊이 각인되며, 즉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들은 서로 다른 파장으로 계속 진동하면서 파동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 파동들은 우주 공간으로 퍼져나가며 다른 파동들을 만나 상호 간섭 무늬를 일으킨다. 이렇게 변형된 일부의 파동은 원래 파동을 일으킨 물질로 되돌아가 영향을 미친다.
- 우주 공간은 이런 파동과 정보로 가득 차 있다. 수많은 물질과 생명체에서 시작된 파동들은 서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에 존재하는 파동들과 에너지 장, 저장된 정보의 파동들과도 공명을 일으키고 일부는 되돌아가 양방향 정보 전달과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과정은 매 순간 끊임없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