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2026.05.03
수면과 불면 사이에서

남들 다 하는 것...... 잠을 잔다는 것.......
나에게는 본능조차 허용되지 않았다는 말인가?
고작 배부른 돼지처럼 허겁지겁 주워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것 그 이상의 본능이 허용되지 않았다는 말인가?
불면의 밤과 침묵의 시간이 두렵다.
그래도 날 동정하지 마.
니네 인간들의 값싼 사랑과 연민과 동정따윈 필요없으니까.
@dante_0607
#78
2026.05.03

남들 다 하는 것...... 잠을 잔다는 것.......
나에게는 본능조차 허용되지 않았다는 말인가?
고작 배부른 돼지처럼 허겁지겁 주워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것 그 이상의 본능이 허용되지 않았다는 말인가?
불면의 밤과 침묵의 시간이 두렵다.
그래도 날 동정하지 마.
니네 인간들의 값싼 사랑과 연민과 동정따윈 필요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