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2026.04.25
20260424 복싱일지
✔ 줄넘기 : 3라운드
✔ 섀도우 : 3라운드
지난번에 피드백 받았던 앞뒤 스텝 맞추는 연습 다시 함
✔ 샌드백 : 3라운드
✔ 스파링 : 3라운드
여자 관원과 스파링함. 복싱을 오래 배운 사람이라서 스텝 (박자) 뛰는 모습이 안정적이라서 보고 따라해봄. 난 아직도 스텝이 꼬일 때가 많다. 몸의 운동 신경들이 제각각 따로노는 느낌이랄까... 내가 이 몸의 주인인데, 어째서 그 지배력에 한계가 있단 말인가....
일단 상대 움직임에 맞춰서 펀치를 빨리 읽어보려고 눈을 부릅뜨고 있었다. 일반적인 속도에서 "주먹이 날아온다"라고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 반사적으로 피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뭣이 됐든 내가 생각하는 속도 이상으로 빨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