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2026.06.23
깨달음에 대한 느낌
애초에 내 것이면 나를 쉽게 떠나가지 않는다. 지금 당장 책상 위에 놓인 펜과 종이는 당연히 내 것이며, 내 것이라는 사실 자체가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서 애당초 내 것일까 아닐까 하는 의심조차 피어날 자리가 없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저 위에 놓인 펜이 내 것임을 의심하지 않고 필요할 때 활용하는 것이다.
@dante_0607
#135
2026.06.23
애초에 내 것이면 나를 쉽게 떠나가지 않는다. 지금 당장 책상 위에 놓인 펜과 종이는 당연히 내 것이며, 내 것이라는 사실 자체가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서 애당초 내 것일까 아닐까 하는 의심조차 피어날 자리가 없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저 위에 놓인 펜이 내 것임을 의심하지 않고 필요할 때 활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