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2026.10.01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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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행복하지 않는데 부모님과 친구들과 연인 그리고 직장 동료에게 행복한 척 연기나 하면서.... 내 속마음을 썩어 문드러져 가는데.. 겉으로 하하 호호 웃으면서.... 마치 밝은 성격을 가진 사람처럼.... 그렇게 매일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고...정체성을 조금씩 잃어가며...새까맣게 속이 타들어가고... 그렇게 끝끝내 놓지 않았던 나 스스로를 결국 놓아버리게 된다. 괴로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난 이런 삶을 원하지 않았는데.....